"변화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자고 일어나면 새롭게 변화 되어지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리함이라는 단어에 맞추어져 버린 우리들은 자연이 주는 가치들의
편리함이라는 단어에 맞추어져 버린 우리들은 자연이 주는 가치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합니다.
그 잊혀진 가치가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 오고,
그 잊혀진 가치가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 오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한국경관디자인연구원이 변화 시키고자 합니다.
인간과 인공 중심의 세계가 아닌 자연과 인공 그리고 인간이
인간과 인공 중심의 세계가 아닌 자연과 인공 그리고 인간이
다같이 공존할 수 있는 경관 가치를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